용산구 추억 한 장 '찰칵'…민원실에 디지털 포토 부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구 추억 한 장 '찰칵'…민원실에 디지털 포토 부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청 2층 민원실에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용산행복포토존' 디지털 포토 부스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촬영 이미지는 총 12가지다.

사진은 이미지 선택 후 총 4차례 찍을 수 있으며 그중 한 장을 고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