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6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을 비롯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등 유통군 내 6개사 대표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올해는 학술대상 1명을 비롯해 학술, 정책, 물류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학술연구상 4명과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 6명에게 총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진연구상은 지선영 신구대학교 교수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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