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12월 日 도쿄타워서 첫 공연… 열도 정복 나선다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12월 7일 일본 도쿄타워 스카이 스튜디움에서 공연 개최를 확정, 일본에서의 첫 공연으로 정식 데뷔를 치른다.
리센느는 도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도쿄타워에서 일본 데뷔 공연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달구고 있다.
앞서 리센느는 일본 첫 싱글 ‘요요’(YoYo, Japanese Version)를 발매하며 일본 팬들을 만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