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9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3차’ 전용면적 82.56㎡(32B평) 타입 9층 매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32A평 타입 매물이 활발하게 거래된 것과 달리, 32B평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20년 7월에 발생한 이력이 마지막이었다.
단지는 432세대, 4동 규모로 이뤄진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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