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행인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지난 18일 30대 A중사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A중사는 자신 역시 B군에게 맞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B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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