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행인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지난 18일 30대 A중사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A중사는 자신 역시 B군에게 맞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B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억653만원을"… 검찰, 업무상 배임혐의 이재명 기소(상보)
"육아 스트레스 많아"… 40대 친모,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병원서 새벽에 프로포폴 투약… '30대 의사' 체포
10년 전에 샀다면… 주식·아파트·비트코인 비교해보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