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재즈 트리오’ 윤석철트리오가 풍성한 재즈 선율로 여름을 추억한다.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는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서울시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단독 공연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를 개최한다.
윤석철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앨범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의 수록곡을 중점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하는 가운데, 도전·사랑·열정·추억 등 ‘여름’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재즈 선율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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