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되면서 경기도가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연천군 왕징면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검출이 확인됐다.
또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도 확인을 위해 접경지역 위험농가 20호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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