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절친들 대접을 준비하며 충남 세종시에 거주하는 아버지가 직접 재배해 보내준 사과대추를 꺼내보였다.
한다감의 친정집은 부모님이 은퇴 후 삶을 위해 5년에 걸쳐 직접 지은 집으로, 집 앞에는 밭이 있고 뒤편에는 한다감이 좋아하는 사과대추나무 다섯그루가 심어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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