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9일 아침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날에 이어 철도노조가 태업에 돌입하면서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출근길 대란이 예상된다.
설상가상으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전날부터 태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영하권 추위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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