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합류’ 양민혁, 예상보다 빠르게 기회 받을 수 있다…포지션 경쟁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

지난 시즌엔 번리 유니폼을 입은 뒤 33경기 5골 3도움을 만드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오도베르는 이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5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했다.

오도베르의 부상과 함께 관심이 쏠리는 건 양민혁의 조기 합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