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A 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범행 4시간여 후인 이날 낮 12시 40분쯤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범행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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