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가 두 남자를 만나 제대로 고생했다.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며 우연히 인연이 닿은 해조와의 상처뿐인 연애를 끝맺고, 한의사이자 종갓집 종손 어흥(오정세)과 띠동갑을 극복한 새 사랑을 시작했다.
해조와 어흥, 두 상대의 앞에서 재미는 다르게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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