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한 미 해군 소장이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가 주재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청문회에서 팀 갤로뎃 전 미 해군 고장은 "과감하게 새로운 현실을 직시하고 이로부터 배워야 한다"며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
메일에 첨부된 영상에는 해군 소속 항공기가 훈련 도중 촬영한 내용이 있었고 미군 군용기와는 다른 구조적 특성과 비행 양상을 보이는 비행물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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