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황영웅 팬들, 휴게소에 쓰레기 '와르르'...누리꾼 "끼리끼리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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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황영웅 팬들, 휴게소에 쓰레기 '와르르'...누리꾼 "끼리끼리 비슷하네"

그는 "이른 아침 한 고속도로 휴게소.단체로 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외부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쓰여 있고 일하는 분이 외부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버리고 갔다"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버스 전광판에는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이름인 '부산 파라(다이스) 3호'라고 적혀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초에 상식 있는 사람이면 저런 인간을 따라다니겠냐?", "저건 당연히 안 되는 건데 기본이 안 돼 있다", "연예인이나 그 팬클럽이나 끼리끼리 비슷하다", "도로 공사에 휴게소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해라", "사진만 보면 쓰레기통 주변 청소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가 역시였네"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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