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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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전방위 검찰 수사를 두고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지금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고,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뭉개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이게 제대로 된 법치인지 민주주의인지 정말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 대표의 1심 중형 선고로 민주당 대선 후보 플랜B가 필요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 상황 속에서 특검 수용과 민생에 집중해서 정부도, 국회도, 민주당도 함께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지금 그런 얘기를 가지고 논의하거나 검토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전망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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