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재난방재청은 18일(현지시간)부터 전쟁과 같은 비상상황을 예비하는 방법을 안내한 책자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스웨덴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차례에 걸쳐 발행한 책자의 최신판이다.
올해 1월에도 미카엘 뷔덴 전 스웨덴 육군참모총장이 "스웨덴 국민은 정신적으로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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