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TV조선 '생존왕 : 부족전쟁'(이하 '생존왕')에서는 정글팀(김병만, 정지현, 김동준)과 용병 김민지, 군인팀(이승기, 강민호, 아모띠)와 용병 정대세), 피지컬팀(추성훈, 김동현, 박하얀)과 용병 박태환이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해변에서 150m 떨어진 바다 위에 세 팀을 위한 세 척의 보트가 있다.
여기서 박태환이랑 수영 대결을 하라는 건데"라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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