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7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는 최근 신곡 ‘파워’로 컴백란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춤 연습할 때 예전이랑 다른 느낌은 전혀 없나.내가 볼 땐 그대로다”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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