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A매치 5연승 달성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전에 대비한 전술 훈련을 펼쳤다.
대표팀은 19일 오후 11시 이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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