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상에는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이 모여 여행 계획을 세웠다.
어플 없이 항공권 예약에 나선 네 사람은 여행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야만 했다.
이에 양세찬은 "세명은 이코노미를 타고 한 명은 비즈니스를 타자"라고 했고, 황정민은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지 않나"라고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