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 돈으로 내는 건데.." '200억 건물주' 유재석, '대배우' 황정민도 비싸다며 포기한 '여행 지출' 정체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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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돈으로 내는 건데.." '200억 건물주' 유재석, '대배우' 황정민도 비싸다며 포기한 '여행 지출' 정체 ('핑계고')

이날 영상에는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이 모여 여행 계획을 세웠다.

어플 없이 항공권 예약에 나선 네 사람은 여행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야만 했다.

이에 양세찬은 "세명은 이코노미를 타고 한 명은 비즈니스를 타자"라고 했고, 황정민은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지 않나"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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