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이 ‘트레이드 마크’인 아이라인을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숙은 “제가 정지선이랑 여행도 갔다.한 두어 번 갔다.그런데, 아이라인 지운 걸 못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지선은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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