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대만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마지막 맞대결 호주전에서 5-2로 승리했다.
김도영은 적시타 두 개와 홈런포로 4타점을 기록해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3개 대회 이끌고 있는데, 이번 대회 소득과 보완할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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