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튜디오에 방문한 가족이 우는 아기를 챙겨주지 않은 직원들에게 불만 섞인 리뷰를 남겨 논란이다.
엄마, 아빠 그리고 3~5세쯤 되는 여자아이가 같이 왔다'며 "셀프 촬영 도중 아이가 사진 찍기 싫다면서 우니까 그때부터 직원들에게 온갖 짜증 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스튜디오 운영 중인데 촬영 어쩌고 얘기하는 손님 계시면 '작가가 촬영하면 ○○만원인데 바꿔드릴까요?' 하면 바로 꼬리 내린다", "본인도 저렴하게 촬영하려고 셀프 예약하고선 진상이다", "셀프의 뜻을 모르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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