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 계약 1년 연장이 장기 재계약을 위한 발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 기자는 지난달 토트넘 팬들과의 Q&A 시간에서 “토트넘에는 2026년까지 손흥민의 계약을 연장할 옵션이 있다.
1년 연장 옵션 발동은 시간 벌기 위함일 뿐, 이는 장기 재계약 발판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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