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과 원정 경기력 차이도 심각하다.
최근 이런 기복 있는 경기력의 원인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로빈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금 압박을 받고 있다.시즌이 끝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나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하지 못하면 엄청난 압박을 받을 것이다.그는 토트넘에서 항상 압박을 받는다.우승을 해야 한다는 책임은 항상 따라다닐 것이다.2월에 컵 대회에서 탈락하고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시즌 도중 경질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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