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지공주의는 지구가 아닌 토지를 개인이 아닌 사회가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는 이론적 체계를 가리킨다.
지구온난화를 중국이 만들어 낸 신종 사기라고 주장하며, 끊임없이 부정해 온 대표적 기후 불신론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은 세계적인 기후 대응의 암흑기를 만들어 낼 것이다.
과연 21세기의 패권국가인 미국이 끊임없이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상황에서, 지구공동체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