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혐의 40대 친모 긴급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혐의 40대 친모 긴급체포

40대 여성이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딸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8일 생후 7개월 된 두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