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어렵게 얻은 딸로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박수홍은 "전복이가 복이 있나 보다.자랑해도 되냐"고 말문을 열더니 "광고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많이 들어온 게 처음이다.전복이 덕분에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라면서 함박 웃음을 지었다.
23살의 나이 차를 이겨낸 박수홍 부부 역시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득녀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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