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다이어는 이적에 열려 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새롭게 부임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다이어 대신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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