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 이벤트에서 존스는 3라운드 4분 29초 만에 미오치치(42, 미국)를 태권도 뒤차기와 펀치 연타로 TKO시키며 헤비급 타이틀 첫 방어에 성공했다.
존스의 승리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그는 "존스는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 중 하나"라며 존스를 인정하며 "난 이걸로 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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