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4회에서는 배우 채림이 프로필 촬영 차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가운데,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근육 펌핑을 끝낸 채림은 카메라 앞에 핫바디를 드러내고, 아들의 응원 속 멋지게 촬영을 마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민우는 “엄마의 바디 프로필 촬영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진짜 멋졌다!”라고 극찬해 채림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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