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의원들의 2차 비상행동 돌입에 맞춰 국회에서 선포식을 진행한다.
광화문과 용산 등에서 의원들이 1인 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비상행동에 들어간다.
조 수석대변인은 “서울시당에서 운영하는 정책홍보차량과 결합해 의원들의 거점별 1인 시위와 간단한 연설 등을 결합한, 집회와 1인 시위를 결합할 것”이라며 “(비상행동) 포인트는 광화문과 용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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