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1980년 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정현은 이어 "나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이번에는 첫째 서아보다 회복이 더 빨라서 병원 분들 모두 놀랐다.붓지도 않고 바로 걸을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