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합회의 채권자 대리인인 로펌고우는 대종상 영화제 상표권 매각을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영화제 상표권을 인수한 측이 영화제를 운영하게 된다.
입찰은 우선매수권을 가진 매수 희망자의 매입 조건이 최저 입찰가가 되고 이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입찰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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