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아 AI 시대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과 한국경제의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국경제가 저출산 고령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AI 혁명 시대에 기업가정신이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