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44)가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유상무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베트남 여행 중 햇빛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영상 속 유상무의 얼굴과 목에는 붉은 상처 자국이 눈에 띄었으며, 이에 유상무는 "병원에 다녀왔고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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