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인터뷰] '좋나동' 이준혁 "시즌2, 진한 멜로가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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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터뷰] '좋나동' 이준혁 "시즌2, 진한 멜로가 될 수도 있죠"

'동재'로 뭘 할 수 있겠어요.

안심했죠." 이준혁의 말대로 '동재'는 시즌1의 악역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동재'보다, '느그 동재'라고 불리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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