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음(대표변호사 김설이)은 18일 건설·부동산 전문 변선보 변호사를 구성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지음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송‧자문을 최다 수임한‘공정거래 탑티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하도급 관련 소송‧자문 및 하도급법 및 공정거래법위반 등 신고 업무를 다수 수행하던 중 건설·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변선보 변호사를 영입하게 됐다.
변 변호사는 지난 10여년 부동산 관련 및 소송·자문 등에서 독보적인 수행 이력을 누적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