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에 안면 골절 피해를 입은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이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최보민은 지난 2022년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재활치료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최보민은 지난 2017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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