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정글신’ 김병만과 ‘광대세’ 정대세, ‘마린보이’ 박태환이 악화된 날씨 변수로 역대급 체력 소모를 겪으며 처절한 사투를 예고한다.
18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2R 두 번째 대결 ‘보트 레이스’가 시작된다.
박태환의 출전을 놓고 언쟁이 높아지자 결국 추성훈은 “태환이 그렇게 수영 잘 못해”라고 너스레를 떨며 출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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