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음악으로 맞이한다.
동대문 패션도매 시장에는 약 10만명이 종사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버스킹이 관광객들에게 K패션과 K음악의 매력을 보여주고, 동대문 상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져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