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 타자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프리미어12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타자'로 부상했다.
김서현(20·한화 이글스)의 국제 경쟁력도 확인했다.
김도영은 이번 대회에서 17타수 7안타(타율 0.412), 3홈런, 10타점, 1도루를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