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약 1조원을 들여 충청남도 당진시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구축한다.
충남 당진은 대한전선의 케이블공장과 해저케이블 1공장 등 국내 모든 생산시설이 집적된 지역이다.
이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장 추가투자를 당진시에 결정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반그룹과 대한전선은 단순 투자를 넘어 충남도와 당진시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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