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앞서 2016년 산단 계획 승인을 한 뒤 2018년 대전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대전시 제공 준공 연기와 함께 저조한 분양률도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시 관계자는 "평촌산단이 지금은 외곽에 있어 분양이 더디지만, 도시 규모가 커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지역 내 200만원 이하의 분양가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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