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18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Mate)70'의 사전 예약을 시작해 1시간여 만에 선주문 100만건을 넘었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27만건, 10분 만에 40만건 이상 주문이 들어왔고 약 1시간 20여분 뒤인 오후 1시31분께 예약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화웨이는 별도 예약 보증금 없이 메이트 70과 메이트 70 프로, 메이트 70 프로 플러스(+) 등 세 가지 모델의 예약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