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튜디오에 방문한 부부가 우는 아기를 챙겨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낮은 별점을 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프 사진관에 방문한 가족이 우는 아이를 달래주지 않았다고 불만 리뷰를 남겼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해당 리뷰에 대해 "셀프 스튜디오다.엄마와 아빠, 3~5세쯤 되는 여자아이가 같이 왔는데 셀프 촬영 중 아이가 사진 찍기 싫다면서 우니까 그때부터 직원들에게 온갖 짜증을 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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