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이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16일 오후 2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시범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문의를 기반으로 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응급 뇌혈관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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