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화장품 기업들이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 유일의 색조 전문 화장품 기업인 '카르마코스메틱'(대표 이경식)은 중국 바이어와 8만 6천 달러(약 1억 2천만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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