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는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후반 교체카드의 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배준호(왼쪽)는 15일(한국시간) 끝난 쿠웨이트와 원정 5차전 후반 조커로 나서 쐐기골을 터트렸고, 오현규는 10월 2연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 후 연속골을 뽑았다.
요르단과 원정 3차전(2-0 승)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6분 투입돼 배준호(스토크시티)의 도움으로 후반 23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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