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린 내년 하늘길은 이렇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실증 작업 이후 규제 완화 및 규율에 따라 기업 협약과 예산 등을 공개할 방침”이라며 “국토부의 로드맵에 맞춰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이를 위해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유럽 버티포트 전문기업 ‘어반V’와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시설인 버티포트 건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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